오리털을 천연상태로 유지시켜 주는 작용을 하는 실리콘 구스 다운
유연제 사용으로 팽창력이 뛰어나며 촉감이 아주 부드럽습니다.
실리콘 구스 다운 유연제의 효과
▶ 알칼리에 뭉친 털을 실리콘이 풀어주는 작용을 한다.
▶ 실리콘이 방호작용으로 오리털이 서로 붙지 않게 한다.
▶ 실리콘은 오리털이 오리에 붙어있을 때와 같은 기능을 한다.
▶ 실리콘이 직물방호작용으로 새 옷과 같이 팽창력이 뛰어나다.
▶ 실리콘이 직물방호작용으로 보온성이 뛰어나다.
▶ 실리콘이 직물방호작용으로 정전기가 발생하지 않는다.
▶ 실리콘의 방호 작용으로 먼지가 붙지 않는다.
▶ 실리콘의 방호작용으로 유연성 광택 촉감이 아주 부드럽다.
실리콘 구스 다운 사용 방법
▶ 알칼리 세제 사용 후 헹굼 과정에서 바가지에 물을 넣고
오리털 1점에 2cc~3cc비율로 희석하여 기계에 넣고 잘 침투되도록
10여분 공회전 해준다.
탈수가 끝나면 탈수과정에서 발생한 구김을 펴주기 위해서
10여분 공회전하고 자연건조한다.
일반의류 및 오리털 사용법
▶ 일반의류 물세탁 하고 헹굼할 때 의류 1점에서 1cc만 사용해도
유연성 촉감이 아주 부드러우며 정전기 방지는 물론 의류에 먼지가 붙지 않습니다.
▶ 알칼리 세제에 사용후 털 뭉쳐 팽창력 떨어져도 구스 다운으로 복원된다.
탈수하고 10여분 공회전으로 탈수 때 발생함 구김을 펴준다.
알칼리세제 사용 후 산으로 중화시켜주어도 털은 풀리지 않는다.
이렇게 응축된 오리털을 천연상태로 기능을 유지시켜주는
작용을 하는 것이 실리콘 구스다운 유연제 역할이다.
오리털 1점에 주사기로 실리콘 구스 다운의 량은 2cc~3cc이며
구스다운 1kg 으로는 오리털 350~400점을 사용할수 있다.
벨벳 레이온 스카프 물세탁으로 뭉친 것은 물 500cc에 구스 다운 1cc희석하여 뿌린다.